오페라의 유령의 록 버전 록오페라이면서 80년대 메틀에 대한 영화가 스파이널탭이라면 70년대 음악의 종합 선물 세트.
기존의 히트곡 대신 폴 윌리엄스가 전곡을 작곡했지만 70년대의 싱어송라이터와 팝, 글램, 하드록, 오페라틱 터치의 록 등을 담고 있는데 74년 영화라는 것이 더욱 놀랍다. 동시대 음악의 살을 떳을 뿐만 아니라 예견을 하기도 한다. 심지어 영화 속 윈스로우의 캐릭터는 다프트 펑크에게 영감을 줬다.
브라이언 ㄷㄷ드팔마. 70년대의 음악과 70년대 영화 작가의 시너지가 극대화된다.
천국의 유령(Phantom of the paradise, 1974, 92min)
감독: 브라이언 드팔마
출연: 윌리엄 핀리, 아치 한, 제프리 코매너, 폴 윌리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