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고전
매 장면 카메라가 정적으로 잡아내는 공간은 근대 실내 회화를 연상시킬 정도로 구도 자체가 기하학적이었다.
그리고 그 공간의 이미지는 근대화의 잔해였다. 왠지 고흐의 감자를 먹는 사람들이 보고 싶어졌다.
행진하는 청춘(Juventude Em Marcha, Colossal Youth, 2006, 155min)
감독: 페드로 코스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