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전시

20세기 라틴아메리카 거장전

walrus 2008. 8. 23.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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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설적이면서 에너지가 강한 디에고 리베라와 호세 클레멘테 오로스코의 작품이 취향에 맞았다. 덕수궁 미술관을 가득채운 상차림이 컸고 꽤 맘에 드는 작품도 있었지만 20세기 라틴 아메리카의 미술이라는 과하게 wide해서 조금은 산만하기도 했다. 프리디칼로를 다룬 부분은 솔직히 습작의 모음에 지나지 않는 것처럼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