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레게는 드럼톤에서 특징이 나오는 것 같다.
2) 밥말리의 레파토리를 우려먹는게 한계이자 아쉬움.
3) 적어도 나에겐 윈디시티가 더 좋다. 레게에 있어서도 가사나 정서적 전달이 중요하기 때문.
2. House of Blues Anaheim
1) 이상적인 중소규모의 공연장. 소리도 좋고 운치도 있고 적지 않은 인원이 수용가능하면서 누구나 다 즐기기 좋다. 드럭과 Ax 중간 정도?의 크기인데 뮤지션이나 관객이나 환상의 장소. 홍대나 상암동에 이런 공연장 있으면 좋겠다.
2) 역시 양키들은 공연 중에 죽어라고 떠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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