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스티벌 사이트의 끝이며 거대한 나무로 둘러쌓인 트윈픽스. 일단 찾았고 많은 이들이 Mimosa를 즐기고 있었지만 10분내로 날 만족시키진 못했다. 드럼없는 음악에 난 그렇다. 그 사이, 페스티벌의 공식 트윗, 데이브 레인저는 Sutro에서 열린 Alabama Shakes가 제일 많은 관객을 모으며 인상적인 순간을 만들었다고 전했다. 나중에 찾아 들어보니 정말 좋았다. http://www.youtube.com/watch?v=Le-3MIBxQTw 그들은 Kings of Leon 처럼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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