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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페르(L'Enfer, France/Italy/Belgium/Japan, 2005, 101min)
감독: 다니스 타노비치
출연: 엠마뉴엘 베아르, 카렝 비야, 마리 질랭, 기욤 까네
첫째, 가장 인상적인 첫 장면
둘째, 두번째 씬 이후로 숨을 조이는 화면빨.
세째, 세째가 제일 이쁘다.
열아홉번째, 19금.
중반부를 넘어서며 작가가 제시한 운명의 굴레에 얼마나 공감하느냐가 영화의 별점을 좌우한다.
랑페르(L'Enfer, France/Italy/Belgium/Japan, 2005, 101min)
감독: 다니스 타노비치
출연: 엠마뉴엘 베아르, 카렝 비야, 마리 질랭, 기욤 까네
첫째, 가장 인상적인 첫 장면
둘째, 두번째 씬 이후로 숨을 조이는 화면빨.
세째, 세째가 제일 이쁘다.
열아홉번째, 19금.
중반부를 넘어서며 작가가 제시한 운명의 굴레에 얼마나 공감하느냐가 영화의 별점을 좌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