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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잡담

Lee Ritenour & Dave Grusin

Lee Ritenour도 이번에 보면 네번째.
첫번째가 바로 울학교에서 데이브 그루신과 한 수요예술무대.
Caen에 있는 동안 놓친게 아쉬워 꼭 간다. 당빠 첫째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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