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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어슬렁

Weekend

제목을 빌려준 고다르에 감사.

 

금연 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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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장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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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를 여는.

예전엔 상업영화. 지금은 예술영화?

아무튼 지금을 잘 보존하는 것은 권리인 만큼 의무이기도 하다.

지금의 의미는 '지금'이 될 미래에 새롭게 부여될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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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게만 느껴졌던 이 아파트가

지금 보면 낭만적으로 느껴진다. 왠지 프랑스 영화에나 나올 것 같은.
역시 지금이 과거를 규정하고 미래가 지금을 규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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