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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의 대부분을 베로니카를 바라보는 것이다. 베로니카는 관객이 바라보지만 정작 카메라의 움직임은 베로니카가 투영되어있으며 관객은 이를 통해 감정이입이 된다. 화이트, 블루, 레드로는 한 구석이 비는 컬러가 Yellow톤이다. 이 영화는 전체적으로 Yellow와 Green의 중간 쯤의 느낌을 준다.
베로니카의 이중 생활(La Double Vie De Veronique, France, Poland, Norwey, 1991, 110min)
감독: 크쥐시토프 키에슬로프스키
출연: 이렌느 야곱, 필립 볼터, 샌드린 듀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