빔 벤더스 다운 영화. 마이클 무어가 볼링포 콜럼바인에서 말했던 것과 차이는 없으나 잦은 클로즈업을 통해 고통 받는 사람들에 주목한다. 영화의 한장면한장면은 지금의 미국을 상징하는 이미지들이며 그는 이 시대의 음유시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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