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 은상 때는 꽤 흥미진진하다가 막판으로 갈 수록 별로가 많았는데, TV광고 대신 인터액티브 광고 위주라서 극장에서가 오히려 반감된다고. 예전처럼 칸 광고영화제 시 극장 앞의 재미가 없어서 섭섭.
영화/최신작
2009 칸 국제광고제
동상, 은상 때는 꽤 흥미진진하다가 막판으로 갈 수록 별로가 많았는데, TV광고 대신 인터액티브 광고 위주라서 극장에서가 오히려 반감된다고. 예전처럼 칸 광고영화제 시 극장 앞의 재미가 없어서 섭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