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영화/최신작

2009 칸 국제광고제

광고제 이전의 토나오는 한국 광고. 이런 걸 우리는 나팔수라고 한다.
동상, 은상 때는 꽤 흥미진진하다가 막판으로 갈 수록 별로가 많았는데, TV광고 대신 인터액티브 광고 위주라서 극장에서가 오히려 반감된다고. 예전처럼 칸 광고영화제 시 극장 앞의 재미가 없어서 섭섭.

'영화 > 최신작' 카테고리의 다른 글

더 클래스  (0) 2009.10.25
푸른 수염  (0) 2009.10.25
디스트릭트 9  (2) 2009.10.20
퍼니게임  (0) 2009.10.11
하바나 블루스  (0) 2009.1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