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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고전

후 아 유


20년전 메타버스를 통한 관계에 대한 고민. 20년동안 기술의 발전보다도 20년전이나 지금이나 반짝거리는 이나영, 조승우가 더 메타버스적이다. 최근에는 놀고있는 델리스파이스를 제외한다면 지금과의 공통점이 더 많은 20년전의 기록.

후 아 유(Who Are ?, Korea, 2002, 102min)
감독: 최호
출연: 이니영, 조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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