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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최신작

핀치


마지막 남은 인류일지도 모르는 톰행크스와 개, 로봇의 생존기. 답러닝과 로보틱스의 시대 꽤 그럴듯한 로봇학습 과정을 보여주고 그걸 가르치는 인류 최후의 존재가 톰 행크스란 것 역시 어울린다. 무난한데, '어메이칸 파이'라는 치타키를 쓰면서 더 매력적인 것 같은데 정작 노래만 더 듣고 싶은 부작용도.

핀치(Finch, US, 2021, 115min)
감독: 미갤 서포크닉
출연: 톰 행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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