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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극

피나 바우쉬 부퍼탈 탄츠테아터, 카페뮐러 & 봄의 제전-20100320, LG아트센터


카페 뮐러: 전후 도시의 피폐함을 나타냈다고 했지만 난 '가족'의 모습처럼 보였다. 반복적이며 주술적인 작품.

봄의 제전: 강렬 아니 강력한 음악만큼 강력한 춤사위. 흙과 땅을 통해 싹트는 원초적이며 육체적인 이단의 음악, 이단의 몸동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