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홀앤오츠나 웸을 생각했지만 필콜린스를 트리뷰트하며 공연을 시작했다. 팝의 전성시대 80년대의 사운드지만 지금은 ‘인디’팝으로 분류된다. 주중의 피로에 무겁게만 느껴지는 다리에 난 필콜린스를 비롯한 80년대 팝을 좋아한 적이 없다는 것을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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