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은 영화를 기호로 읽는데 더 효과적이고 82분은 나빠질 틈을 주지 않는다. 레퀴엠과 더불어 또는 레퀴엠 이상의 대런 아로노프스키의 최고작.
파이(Pi, US, 1998, 84min)
감독: 대런 아로노프스키
출연: 숀 걸릿, 마크 마르골리스
'영화 > 최신작'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삼진그룹 영어토익반 (0) | 2020.11.06 |
---|---|
프록시마 프로젝트 (0) | 2020.11.05 |
렛츠락! 죽어서 하는 밴드 (0) | 2020.10.03 |
매니페스토 (0) | 2020.10.01 |
프레스티지 (0) | 2020.10.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