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고전 파니 핑크 walrus 2011. 1. 8. 22:01 1. 무뚝뚝한 독일인들이 발랄한 판타지를 만드는 것도 흥미롭다. 2. 굳이 흑인 남자와의 감정이 아니더라 파스빈더의 영향력이 느껴진다. 파니 핑크(Keiner Liebt Mich, Nobody Loves Me, 1994, 104min) 감독: 도리스 되리 출연: 마리야 슈라더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Akdamn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영화 > 고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쿠프 (0) 2011.01.30 노킹 온 헤븐스 도어 (0) 2011.01.14 내 이름은 튜니티 (0) 2011.01.07 델리카트슨 사람들 (0) 2011.01.04 뉴욕 뉴욕 (0) 2011.01.03 '영화/고전' Related Articles 스쿠프 노킹 온 헤븐스 도어 내 이름은 튜니티 델리카트슨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