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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고전

파니 핑크

1. 무뚝뚝한 독일인들이 발랄한 판타지를 만드는 것도 흥미롭다.
2. 굳이 흑인 남자와의 감정이 아니더라 파스빈더의 영향력이 느껴진다.

파니 핑크(Keiner Liebt Mich, Nobody Loves Me, 1994, 104min)
감독: 도리스 되리
출연: 마리야 슈라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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