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있음을 느끼게하는 활기의 엘리스 헤지나의 음악을 듣는 것만 해도 충분히 행복한 2시간. 엘리스 헤지나의 짧은 머리는 그의 쾌활한 활기를 잠시도 감추지 않기 위해서 아닐까. 공연 장면의 넘치는 활기를 더 담을 수 있었다면.
p.s. 브남이나 한남이나
엘리스 헤지나(Elis, Brazil, 2016, 114min)
감독: 휴고 프라타
감독: 안드레이아 오르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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