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말할 필요없는 지금 최고 기세의 케이팝 뮤지션. 물론, 영어권에서 검증은 필요하지만. 북미와 유럽의 성공적 튜어의 마지막인 서울릐 앵콜콘. 작년보다 훨씬 더 좋아졌다. 무대 연출도 업그레이드되었고 작년 최고의 곡, 수퍼노바-아마겟돈-위플래쉬의 폭발력은 상당했다. 다소 덜 상업적인 찐 edm인 줄 알았던 위플래시는 탄핵송의 기세와 돔을 런어웨이 장으로 만들었다. 기세는 걷기만 해도 멋지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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