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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최신작

씨 비스트

미국 예상 가능한, 특히 크리스 윌리엄스의 전작을 생각히면 더 예상가능한 이야기의 흐름과 주제의식. 그래도 통하니까. 또 바다괴물의 캐릭터가 매력적이다.

씨 비스트(The Sea Beast, US, 2022, 115min)
감독: 크리스 윌리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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