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영화/최신작

리바운드


적당한 리듬감의 적절히 재밌고, 실화 자체의 힘이 강한 한국영화의 장점이 그대로. 슬램덩크는 물론, 30년전 걸작 다큐 후프 드림스와 비슷한 부분이 있는데, 투지의 대가는 조기 은퇴로 이어지고 덕택에 다른 이들이 기회를 가지지만. 2023년 결국 남은 이는 슈퍼 빌런, 허훈 뿐이지만 떠난 그들의 삶에도 리바운드의 기회는 있다.

리바운드(Rebound, Korea, 2023, 122min)
감독: 장항준
출연: 안재홍, 이신영, 정진운

'영화 > 최신작'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소울메이트  (0) 2023.04.24
위어드: 디 알 얀코빅 스토리  (0) 2023.04.09
에어  (0) 2023.04.07
씨 비스트  (0) 2023.03.26
다음 소희  (0) 2023.0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