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냥 봉준호 미국영화고 그 중 나은데, 힌국 영회의 걸작 같이 독하지 않은. 당연히 미국 배우들은 좋아할만한, 패틴슨에겐 코스모폴리스, 굿타임, 라이트하우스와 대중픽의 중간에 있을만한 영화. 한국인에겐 한국이 미국인에겐 미국이 보인다.
미키 17(Mickey 17, US, 2025, 137min)
감독: 봉준호
출연: 로버트 패틴슨, 나오미 아키에, 스티븐 연, 토니 콜렛, 마크 러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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