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과 자극을 주는 의상을 '조각'했고 패션쇼의 드라마틱한 연출과 달리 평범했던 영국 게이의 얼굴이라 더 영국적이다. 다른 것보다 죽음의 원인을 선정적인 쪽으로 찾기보다 일 중독과 심리적 불안에서 찾고 있는게 정직한 접근이란 생각.
맥퀸(McQueen, UK, 2018, 111min)
감독: 이안 보노트, 피터 에트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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