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이 까더라도 빨아줄 준비가 돼있었는데 돼있었는데..
1) 최민식과 수많은 한국말은 어쩌면 한국식 속물의 상징처럼 느껴지기도.
2) 스칼렛 요한슨은 점점 못생겨지는데 그런데, 그런데 너무 매력적이라 빠져나오기 어렵다.
3) 거짓말 액션이 쾌감을 줄 수 있으면 좋은데 왜 쾌감을 주다가 마니
4) 테렌스 말릭한테 깐는 주는 병신들이 문제인지 프랑스 중등교육에서 철학 교육이 과도한 것이 문제인지.
루시(Lucy, US/France, 2014, 90min)
감독: 뤽 베송
출연: 스칼렛 요한슨, 모건 프리먼, 최민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