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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야구

롯데vsLG-잠실, 20090630


조정훈


피할 수 없는 덧, 아주라. 남 잘되는 것 못보는 동기는 불순하였으나 야구공 쟁취를 위해 아이를 데려오면서 가정 화목에 기여하는 바는 크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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