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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최신작

다이 하드: 굿 데이 투 다이

1편을 시작한지 25년, 80년대에 시작하여 80, 90, 00, 10년대까지 브루스 윌리스로 밀고 나갔고 진짜 할아버지의 나이가 되었다. 물론, 더 늙은 리암니슨이 늙어서 젊은이 일자리 빼았고 있지만. 상반된 캐릭터로 흥미로운 버디물이었던 전편에 비해 비슷한 캐릭터 2 붙여놓고 화력만 높이니 단조롭다.

다이 하드: 굿 데이 투 다이(Die Hard: A Good Day to Die Hard, US, 2013, 96min)
감독: 존 무어
출연: 브루스 윌리스, 제이 코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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