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수 수색: 내란의 시작 지금의 역사와 호흡하는 동시대의 스포트라이트. 보도를 했다는 사실에 대한 개인적인 보복을 땅개들이 알아서하는 상황 속에 수세에 처하지만 탐사기자의 끈질긴 맷집 이후 짜릿한 카운트어택을 해낸다. 류희림이 사퇴하고 김건희의 수사를 하는 (척하는) 동시댜 상황 마저 동시대와 호흡한다. ‘우리가 가진게 시간 밖애 더 있냐’에서 뭐 무협물의 기개가 느껴진다.압수 수색: 내란의 시작(Search and Seizure: The Rise of an Insurrection, Korea, 2025, 111min)감독: 김용진출연: 김용진, 한상진, 봉지욱 더보기 이전 1 2 3 4 ··· 477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