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스틸록킹
Glastonbury 2010 - 6/27(일), 1/3
walrus
2010. 7. 1. 00:22
쓰레기 더미 옆에서 잘먹고 잘자는 영국인들을 보면...우리는 너무 귀하게 자라 면역력이 없는게 아닌가 생각이 든다.
축구는 진행 중. 이거 토요일인데 ...
그리즐리 베어. 화창한 날 햇살 같은 공연. 비치 보이스 아니 브라이언 윌슨이 스마일을 바로 발표했다면 이런 음악이 바로 주류가 아니었을까? 보컬과 악기의 화성 모두 깊이 있는 아름다움을 전했다.
큰 화장실에서 챙기는 짐이란?
꼬마 뮤지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