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최신작
택시운전사
walrus
2017. 10. 5. 22:18
장훈이 연출해도 송강호가 모든 것을 빨아들이는 송강호 영화. 메시 혼자 골넣고 다해도 흥행은 성공하겠지만 장훈에게는 흥행공식 이상이 필요하다. 송강호에게도.
택시운전사(taxi driver, korea, 2017, 137min)
감독: 장훈
출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