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재즈

케니 배론 & 배니 그린 -230910, 프로보크 서울

walrus 2023. 9. 10. 23:01

스윙 충만힌 하드밥의 배니 그린의 커리어와 디스코그라피가 내 취향이리 생각했는데 정작 캐니 배론의 명징한 터치가 주는 울림이 상당했고 이둘이 주거받는 호흡의 희열이 1+1=3 이상의 만족도를 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