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전시
비비안 마이어/개리 위노그랜드-성곡미술관
walrus
2015. 7. 12. 18:32
포스트 베이붐시대의 흑백 사진이나 영상은 앤간해서 좋다. 순간의 자유를 누렸던 한 여인의 작품과 자유로워지기 시작한 여성을 잡아낸 작품들. 심지어 상차림도 180여점으로 넉넉한 편.
비비안 마이어(Vivian Maier-The Revealed World of Vivian Maier)
개리 위노그랜드(Garry Winogrand-Woman Are Beautifu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