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최신작
본즈 앤 올
walrus
2022. 12. 6. 23:16

황무지와 렛미인을 연상시킨 사랑에 관한 이야기이면서 식인 로드 무비. 유럽 작가가 미국 대륙의 맛을 보면 망가지는데 루카 구아다니노는 오히려 이를 통해 전작보다 나아졌다.
본즈 앤 올(BONES AND ALL, US, 2022, 131min)
감독: 루카 구아다니노
출연: 테일러 러셀, 티모시 샬라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