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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최신작

하이 라이프


지리한 아트하우스 영화인 척하면서 눈을 땔 수 없이 약을 빤 재미. 위페르와 비노쉬는 미친X 양대산맥. 찾아가는 미친X 즐기는 미친X. 줄리엣 비노쉬가 미친X을 즐기는데 로버트 패틴슨 때문에 아트하우스같다. 아트하우스의 왕자 로버트 패틴슨.

하이 라이프(High Life, UK/France/Germany, 2018, 112min)
감독: 클레어 드니
출연: 로버트 패틴슨, 줄리엣 비노쉬, 미아 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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