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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최신작

레이디버드


쪽팔리는 유년시절 과장된 기억(시얼샤 로넌이나 티모시 샬라메, 루카스 헤지스처럼 아름답진않았다) 속에 치기어린 냉소 속에 사랑, 지겨움 속의 소중함. 누구나 한 때는 키스 리차드였고 레이디버드였다. 현재 미국과 여성 영화의 또다른 가치.

레이디 버드(Lady Bird, US, 2017, 94min)
감독: 그레타 거윅
출연: 시얼샤 로넌, 로리 멧칼프, 비니 펠트스타인, 루카스 헤지스, 티모시 샬라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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