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딜런이 지금같은 거물이 된 시기가 50년도 전인 Like a Rolling Stone을 처음 연주할 때라 보고 그 곡의 연주장면을 앞뒤에 놓고 플래쉬백으로 성장 과정을 보는 구성. 스콜세지의 많은 음악 다큐가 있지만 이 경우 DA 페네베이커의 돈룩백의 확장팩같은 작품일지도. 이번에 다시 보면서 느낀건.. 그래도 50년전엔 노래를 불렀구나..
노 디렉션 홈: 밥 딜런 (No Direction Home: Bob Dylan, US, 2005, 208min)
감독: 마틴 스콜세지
출연: 밥 딜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