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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최신작

너는 여기에 없었다


트라우머의 근원과 택시드라이버에서처럼 구원이라는 환상. 2017년 칸느에 같이 초청된 샤프디 형제의 굿타임처럼 전자음의 비트가 독촉하는 린램지의 영화.

너는 여기에 없었다(You were never really here, US/France, 2017, 89min)
감독: 린 램지
출연: 호아칸 피닉스, 예카테리나 삼소노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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