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적으로 다소 높은 가격. 코스를 시키면 양이 확실히 작게 나오는데 빵과 에피타이저, 후식 등으로 때우면 나름 괜찮은 식사가 된다. 일본인이 Shelf라 일본식이 다소 가미된 유럽식이라는데, 스테이크의 소스가 다소 새콤한 느낌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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