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비메틀. 강력한 금속성이지만 교차되는 기타사운드는 직선적이면서도 또한 입체적이이었고 또한 강철의 탄력까지.
날라다니면서도 강력하고 지칠줄 모르는 브루스디킨슨의 보컬은 화룡정점.
3D의 입체성을 추구하는 기타 사운드는 뭐 안티 3D인 내 취향 상 시간이 지날수록 좀 지루하기도 했고
명불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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