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훈련된 연주, 음악을 대하는 진지한 자세, 기존의 장르에 대한 Mix-up 그리고 극단의 감정을 오고가는 양식들. 연주가 끝나면 무한정 귀여워 지는 친구들. 한편으로는 부럽지만, 한편으로는 진정 일본 음악을 좋아하지 않는 이유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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