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영화/최신작

82년생 김지영

선한 사람들의 학습된 편견으로 쌓여간 차별로 인한 아픔을 세대 간의 공감과 학습된 편견을 버리는 학습 과정으로 극복하는 과정을 다룬 페미니즘 영화. '그나마 나은' '그나마 선한', 하지만으로 풀어가기.

82년생 김지영(KIM JI-YOUNG, BORN 1982, Korea, 2019, 118min)
감독: 김도영
출연: 정유미, 공지영

'영화 > 최신작'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닥터 슬립  (0) 2019.11.09
경계선  (0) 2019.10.31
말레피센트2  (0) 2019.10.20
조커  (0) 2019.10.16
제미니 맨  (0) 2019.1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