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한 사람들의 학습된 편견으로 쌓여간 차별로 인한 아픔을 세대 간의 공감과 학습된 편견을 버리는 학습 과정으로 극복하는 과정을 다룬 페미니즘 영화. '그나마 나은' '그나마 선한', 하지만으로 풀어가기.
82년생 김지영(KIM JI-YOUNG, BORN 1982, Korea, 2019, 118min)
감독: 김도영
출연: 정유미, 공지영
선한 사람들의 학습된 편견으로 쌓여간 차별로 인한 아픔을 세대 간의 공감과 학습된 편견을 버리는 학습 과정으로 극복하는 과정을 다룬 페미니즘 영화. '그나마 나은' '그나마 선한', 하지만으로 풀어가기.
82년생 김지영(KIM JI-YOUNG, BORN 1982, Korea, 2019, 118min)
감독: 김도영
출연: 정유미, 공지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