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딘스키 작품은 두 편 뿐,
일러스트를 연상시키는 선명한 리얼리즘의 시절에서 아방가르드로 넘어가는 시점의 러시아 작품의 뚜렷한 특징을 발견할 수 있었던 것이 흥미롭다.
아무도 기다리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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