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uis Jordan(1908-1975)
루이스 조단은 섹소폰과 함께 보컬을 한다. 스윙의 활기를 통해 점프 블루스를 발견한 장본인.
활기찬 음악의 전통에서 점프 블루스의 존재감은 20/30년대 록앤롤과 50년대 후반에서 60년대 초반의 록앤롤/리듬앤블루스의 연결고리가 되지 않을까? 음악인지 만담인지 모를 쇼 속에서 고도의 눈알 개그를 선보인다. Beware를 보면 2분 40초간 노가리까고 20초 동안 음악을 하는데 그 20분도 몸개그. 어처구니 없이 처다보는 이를 통한 몽타주 효과까지.
알고보면 훈남이나,
웃긴게 좋아. 그래 안그래.
Caldonia
Beware
Five Guys Named Moe
Ain't That Just Like a Wo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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