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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스틸록킹

Rock Werchter 2007에서 만난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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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lrus같은 친구 사귀면 커서 이렇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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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센스 만점의 신문 총각. 셋리스트가 나와있는 신문에 Walrus가 침을 꼴깍 흘리며 너 어디서 구했냐니까 밖에서 살 수 있는데 내가 다보고 너줄께 하고 준 친절한 총각. 다음날 다시 만나서 서로 웃으며 즐거워 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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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시모 파크 풍선을 준비한 열혈 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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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미언 라이스 볼 때 만난 여성 분. 키도 훤칠하고 얼굴도 이쁘지만 잘 보이는 자리를 살짝 비켜주는 마음씨까지 좋았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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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 직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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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에 love killers를 쓴 아리따운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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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Killers 무대 위에 장식된 꽃을 스탭에게 달라고 해서 받고 즐거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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