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스포츠/야구

두산vs롯데, 잠실, 2007/4/27


사용자 삽입 이미지
리오스와 박지철의 차이. 리오스는 중심타선과 승부를 하는데 박지철은 피한다. 가끔 노련함이라는 말이 비겁함이라는 말과 같이 쓰여질 때가 있다.
리오스와 송승준의 차이. 리오스는 느릿느릿하다가 승부처에서 좋은 결정구를 던지지만 송승준은 승부처에서 못넣거나 생각없이 던진다.
결론, 다수의 선발자원이 애물단지가 될 가능성이 보인다. 이동일의 피로가 여러모로 악영향을 미친 것으로 예상되지만, 그래도 너무 무기력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잘보면 직구와 변화구에서 무릎을 스치는 부분이 다르지 않을까 예상된다. 확인 요망.

사용자 삽입 이미지
대호는 오늘도 안타. 점수가 벌어지자 휴식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호세형, 두꺼운 허벅지가 부러워 승준이꺼 뺏아 입었던게야?
그런데, 초량에서 힘 다빼고 온겨? 언제까지 이순철한테 상체로만 친다고 갈굼 당할래?

사용자 삽입 이미지
고거 참 굵긴 굻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친정팀을 상대로 배은망덕 맹타, 최준식이 아니 최준석이.

사용자 삽입 이미지
 
결론: walrus바보.

'스포츠 > 야구'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07년 4월 29일  (0) 2007.04.30
두산vs롯데, 잠실, 2007/4/29  (0) 2007.04.30
Big Ball Sunday  (0) 2007.04.24
Craig Biggio  (0) 2007.04.14
박기혁  (0) 2007.0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