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링스톤 선정 올해의 사진

올해의 앨범은 예상대로 Bob Dylan

롤라팔루자의 헤드라이너 레드핫칠리페퍼스, 나도 이렇게 뛰고싶다우.

우리 마누님

walrus의 concept을 따라한 Gnarls Barkley

튜어 티켓값만은로 5억$을 팔아치운 스톤즈 형님들

여전히 섹쉬한(그런데, 섹쉬에 기복이 심한 편) 쉐릴 크로우 누님 그리고 범생 아티스트 존메이어가 이런 짓거리를 할지라고는... 이게 날스보다 더한짓거리인게 덥고 무거워서 왠만한 똘끼아니면 버티기 힘듬. 하긴 누님이 시키는데...

늙어도 멋있는(이쁜 것과는 아무런 관계는 없지만) 패티 스미스 누님

날스 바클리가 발악을 해도 지존은 개그 음악의 지존은 잭 블랙. 물론, 불나방스타쏘세지클럽이 이의를 제기할지 모르지만. 잭블랙의 오버 동공 퍼포먼스는 이경규급

요즘 가장 따끈따끈한 마이 케미컬 로맨스

Akdam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