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ub Quattro가 클럽 스타일로 시부야 최고라면 Shibuya-ax는 전문 공연장으로써 시부야 그리고 일본을 대표할만한 곳. 이날은 일본 록앤롤 밴드들의 날이었다.
여느 클럽 공연이 그렇듯 후반부로 갈수록 실력파 밴드들이 나온다.
실험적인 사운드를 보여준 밴드,스트레이트하고 힘있는 록 사운드를 들려준 밴드,그리고 펑크하는 DJ D.O.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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