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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나라밖 어슬렁

파리의 낯, 파트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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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국 땅에서의 빛과 같은 일식집. 간장 통을 쥐어잡고 펑펑 울었다(사실, 울진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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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티유 앞 Fnac에서.
대부분이 한글 자막은 커녕 영어 자막도 없다는, 그림에 떡.
홍감독님의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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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철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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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lrus는 다소 색다른 생각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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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쉐는 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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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로 맘엔 안들지만, 에펠탑 안찍으면 구라치는거라 의심할까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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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의 악사들, 수준이 정말 상당한데, 알고보니 허가받은 이들만 할 수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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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인도 영어 드럽게 못한다. 영어를 하면 눈 깜빡거리고 프랑스어를 해버린다.

자존심하고는 아무런 관계가 없다. 영어를 못해서다.

이외에 취직을 하고 싶으면 영어를 배워라는 간판도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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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열받을 수 밖에 없다. 유럽 사람들은 9,10월은 작정하고 일하는 것 같다.
이 외에도 11월 12월은 줄줄이 있다. 여름시즌은 말할 것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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쉘부르의 Walr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