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피카소 미술관(Musee Picasso, Hotel Sale)
교과서에 나오는 작품은 없었지만 그것이 더 좋았다. 피카소라는 작가가 한자리에 머물지 않았고 끊임없이 자기 주변의 것들에 대해서 고민하고 연구하고 투쟁하고 사랑한 작가라는 것을 느낄 수 있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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