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사진 미술관 (Maison Europeene de la Photographie)
거대한 루브르의 규모에 맛을 들여놓으니 판차림이 작다는 느낌이 든다. 흑백 위주의 사진과 프로젝션 및 실험적인 작업들이 있었는데 도시의 황량한 풍경과 사람을 배치시킨 흑백 사진은 마치 빔벤더스 영화의 한 프레임 같았다.
'거리 > 나라밖 어슬렁' 카테고리의 다른 글
파리, 카르나발레 박물관(Musee Carnavalet) (0) | 2006.09.25 |
---|---|
파리, 피카소 미술관(Musee Picasso, Hotel Sale) (0) | 2006.09.25 |
Caen, France 2 (0) | 2006.09.23 |
파리의 낯 (0) | 2006.09.19 |
파리의 야경 (0) | 2006.09.19 |